드리는 말씀...
신의 제자가 된지 약 30여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제자들과 신도들이 생겨났습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인연이기에 저는 소홀할 수 없습니다.
성심으로 여러분을 모실것을 약속 드립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1년 365일 단 하루라도 우주의 교감없이 살아 갈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누구나가 몸조를 보면 신기가 있습니다.
사주를 보면 저급, 중급, 고급신이 있는데 이것을 구분 못한다면 진정한 선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신의 제자로 여러분 인생에 효험을 줄 수 있는 구도자가 될 수 있다면 크나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연으로 오실 분들을 매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