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어려서부터 화경으로 보이거나 할머니가 말씀해 주시는게 들렸고 저는 이 길을 가지 않기 위해 홍대에서 타로 6년 정도 점사를 봐왔지만 결국 받아 들여야 하는 시점이 와 3년 동안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다고 욕설과 반말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이고 신이 하시는 말을 전하는 입장에서신도 본도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대한 내담자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점사를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