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중국어 강사로, 해외엽엉직으로 자기 일을 하며 살았던 제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 10년을 살았네요.
직장인일 때 보다 가정 속에서의 역할이 더 버거웠던 저에게 명리는 그 어떤 치료제 보다 효과적인 처방이 되어 지금 상담사라는 제2의 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상황이 버겁고, 남을 탓하게 되는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 명리는 그 이유를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는 안내서와 같습니다.
이유를 알면 고통이 반으로 줄어들어요.
상담을 통해 해방감과 행복감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