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제가 이 역학에 발을 들여 놓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원래 제 성정이 곧기 때문에 사회에 첫발을 공무원직에 내디뎠습니다.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공직에서 퇴사한 이후 40여년간 파란만장한 인생행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 당시에 우리 부모님이 저의 사주와 적성을 상담받아서
조언을 해주셨더라면 지금쯤 저는 공직 생활을 잘하고 잘살았겠지요
사주명리는 미신이 아니고 과학이요, 통계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주를 아는 것은 자신이 살아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