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말씀...
저는 만물과 주변의 모든 사람을 스승 삼아 영적인 수행을 해왔고 자연스럽게 영통하여 남들과 다른 영을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체에 질병이 생기면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영과 정신세계의 아픔은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운세는 질곡이 있고 나쁜 운이 들어왔을 때 영과 정신세계에 아픔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고통을 삶과 영의 질병이라 한다면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유해야겠지요.
저는 여러분들의 영적인 치료사이자 어지러운 마음의 멘토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삶에 지친 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치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