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신점) :: 진심에 답하는 전능한 신령님

· 1995년 역학 입문.
· 1995년 낭월병리학당 자평명리학 자격 취득

역학은 고리타분한 학문이 아닙니다.
역학인은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내다보고 좋은 운은 받아들이게 돕고 불행은 비켜 가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쓸데없는 신살 등을 나열하여 불안하게 한다든지 액운만을 강조하여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은 진정한 역학자로서의 본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담자 분들의 고민을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다가가가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역학은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모아 둔 비서를 하나씩 풀어가는 인생길과 일맥상통한답니다.
답답할 때 반야를 찾아주세요.